-대구텍 벚꽃 만개-2015년 4월4일 벚꽃 개화는 봄의 절정 뭉게구름처럼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벚꽃 3월말경부터 하나 둘 터지기 시작하여 2015년4월2일 활화산 터지듯 이렇게 활짝 폈어요 벚꽃이 필때면 늘 비님 오신다는 소식이 있더니 이번 주말 4월4일 벚꽃 개방에도 역시나 비 소식이 있네요 벚꽃 개방 이틀전 점심시간 .. 우리회사 풍경 2015.04.05
황매산 철쭉 절경 황매산은 온통 붉은 빛으로 물들었다 마치 하얀 도화지 위에 붉은 물감을 쏟아 놓은듯, 바람에 흔들리는 붉은 철쭉들의 춤 사위 보셨나요? 우리회사 풍경 2013.05.13
대구텍 한마음 체육대회(각종경기) 삼성 라이온즈 응원단 찬조 출연 이벤트 바람아 멈추어 다오 낙하산 달리기 바바나 보트 달리기 300명이 동시에 4개의 밧줄을 자기팀으로 당겨가는 이른바 전략 줄다리기 우리회사 풍경 2013.05.10
대구텍 한마음 체육대회(2013/5/3) 2013. 5. 3 오늘은 대구텍 한마음 체육대회가 있는 날..... 행사장을 알리는 이정표를 따라 들어가 볼 까요 회사 1200명 전 직원이 체육행사에 모두 참가하여 드림팀 젠틀맨 . . . 저마다 자기팀의 명에를 걸고 힘차게 입장식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각 팀마다 서로 의미있는 내용으로 팀 명을 .. 우리회사 풍경 2013.05.05
대구텍-벚꽃 화련한 외출~~~ 너 하나 뿌리 내리고 자라날 땅이 없었더냐? 어찌 이런 척박한 자갈속에서 꽃을 피웠단 말이냐? 그래도 방긋방긋 웃는걸 보니 전생엔 참 행복한 족속이었나 보다 봄 햇살 가득 받으며 하늘로 날아 오를듯 피어난 울창한 목련꽃의 숲 꽃망울 열리는 소리 들리시나요? 목련꽃 그늘아래서... .. 우리회사 풍경 2013.04.07
대구텍의 사계절 풍경속으로 나뭇가지에 불어오던 겨울 찬바람 모진 고난과 역경을 잘 이겨낸 숲에 찾아온 따뜻한 봄 햇살에 봄 꽃들은 고운 미소로 활짝 꽃망울을 열고 환희의 순간 희망을 노래 합니다 벚꽃들의 향연... 봄은 모두의 가슴에 희망을 전해 주었습니다 봄이 자리를 내어준 공간에 무더운 여름날이 찾아.. 우리회사 풍경 2012.12.09
대구텍--가을의 흔적 지워지던날 단풍잎 이렇게 곱게 물든던 날이 그 언제 이던가? 추억은 아직 생생한데 단풍나무 아래서 추억 줍던 가을날이 그렇게 훌쩍 떠나 버린단 말인가 벚꽃나뭇잎 곱게 물든 숲길을 나뭇잎 팔랑 거리는 소릴 들으며 거닐던 그 발길 아직 돌리지도 않았는데 나뭇잎은 어디로 모두 숨어 버린 것인.. 우리회사 풍경 2012.11.22
대구텍-2012년 가을 이야기~~~ 어느날 문득 내 곁에 다가와 마음 잔뜩 설레이게 해 놓고 벌써 이렇게 떠나간단 말인가? 아직 가을길을 다 둘러 산책 하지도 못했는데 그렇게 빨리 멀어질 줄 알았다면 나뭇가지에 꽁꽁 묵어 둘걸 그랬어 아님.... 낙엽 뚝뚝 떨어져 흩날이는 이길을 사랑하는 연인과 두손 꼬옥 잡고 다정.. 우리회사 풍경 2012.11.13
대구텍 풍경--회사인가? 호텔인가? 저의 회사 제2공장 내부 모습입니다 어느 5성급 호텔 내부모습을 보는듯 너무 깨끗하고 아름답죠? 천장에서 비추는 조명등이.. 바닥에 반사되어 빛나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깨끗한 공장 보셨나요?... 공장건물은 대학교 강의실을 연상케 합니다 누가 감히 이곳을 제조공장이라 하겠습니까?.. 우리회사 풍경 2012.05.05
대구텍 --꽃길 산책 여러분 ! 어영 부영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도 갈망 하던 내일입니다 어찌 헛되이 하루를 보내 시렵니까 저 처럼 키 작고 못생긴 사람도 이렇게 하루를 아끼고 달콤 하게 보내 려고 애쓰는데 말입니다 억지로 웃으면 전신이 쑤시고 담이 결려오나 정말로 웃으면 헬스클럽 다.. 우리회사 풍경 2012.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