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친구가 좋더라.. "너" "지금 뭐해?" "나? 지금 커피안의 설탕 녹이고 있어!!!" "그런데 아까부터 젓고 있잖아...." "아....그건 말이야.... 커피 저으면서 네 생각도 하면서 네이름을 쓰고 있는중이야...." "그러면 커피속의 설탕도 잘 녹을 뿐더러 너의 향기가 가득고여 커피맛이 훨씬 더 좋지않을까?" 오호라~ ..... 세상사는 이야기 2011.10.15
가슴 시리도록 따뜻한 우정을 소개 할께요.. 일본 도쿄에서 올림픽이 열리게 됐을 때, <스타디움 확장을 위해 지은 지 3년이 된 건물을 헐게 되었답니다. 지붕을 벗기던 인부들은 꼬리 쪽에 못이 박힌 채 벽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도마뱀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집주인은 인부들을 불러 그 못을 언제 박았느.. 세상사는 이야기 2011.10.12
아들 과 딸이란 ? 아들 과 딸이란 아들은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 되고, 군대에 가면 손님이 되고, 장가 가면 사돈이 된다. 대학에 가면 4촌 군대 다녀 오면 8촌 장가 가면 사돈의 8촌 애 낳으면 동포 이민 가면 해외 동포 딸 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만 둘이면 은메달. 딸하나 아들 하나면 동메달. .. 세상사는 이야기 2011.07.13
어버이날 / 노천명 어버이날 / 노천명 온 땅 위의 어머니들이 꽃다발을 받는 날 생전의 불효를 뉘우쳐 어머니 무덤에 눈물로 드린 안나 자아비드의 한 송이 카아네이션이 오늘 천 송이 만 송이 몇 억 송이로 피었어라. 어머니를 가진 이 빨간 카아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어머니 없는 이는 하이얀 카아.. 세상사는 이야기 2011.05.0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계방산 눈 꽃 구제역으로 가축 농가의 시름이 커졌습니다. 어서 빨리 구제역이 없어지고 농민들이 마음놓고 가축을 기르며 예전처럼 행복한 생활을 하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올 설날은 마음놓고 고향을 다녀 올 수가 없어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 세상사는 이야기 2011.02.04
즐거운 설 명절 되십시요 지난해 베풀어 주신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따스한 마음으로 다가오신 울 님들 진정 사랑을 일깨워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신묘년 새해 설을 맞이하여 복 많이 받으세요 늘 하시는 일에 사랑이 넘쳐 나시길 기원 합니다 님들의 열정을 가슴속 깊이 간직하며 한해를 열어 가겠습니다 고맙.. 세상사는 이야기 2011.01.31
[스크랩] 음력12/21일에 생일이신 수성하와이님의 생일을 축하 드립니다 수성하와이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눈꽃 예쁜 계절 하이얀 세상 수성하와이님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 가득 사랑 가득 한 날되세요. 생일 축하 드립니다 ♡~~ 당신의생일을하늘만큼땅만큼축하 드립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2011.01.25
첫눈/이정하 첫눈/이정하 아무도 없는 뒤를 자꾸만 쳐다보는 것은 혹시나 네가 거기 서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이다. 그러나 너는 아무데도 없었다. 낙엽이 질 때쯤 나는 너를 잊고 있었다. 색 바랜 사진처럼 까맣게 너를 잊고 있었다. 하지만 첫눈이 내리는 지금, 소복소복 내리는 눈처럼 너의 생각이 싸아하니.. 세상사는 이야기 2010.12.27
[스크랩] 청도에 웃음꽃이 피었어요 울스테파노 선 후배님들 !!!!!!!!!!! 즐겁게 쉬시고 식사는 잘 하셨는지요 ? 날씨가 변덕 스러워서 좀 불편 하셨지요 ? 만나서 반갑고 기쁘고 모든 근심 접고 하루 잘 지내셨는지..... 우리도 즐겁고 산다는게 이런 것이 구나을 느끼게 했어요 건강을 물어보고 자식의 혼사 이야기을 나누며 노후을 걱정하.. 세상사는 이야기 2010.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