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돌한 여자 배우 이유리 예비신랑 연상의 전도사와 결혼 화제

당돌한 여자 배우 이유리 예비신랑 연상의 전도사와 결혼 화제

 

 

 

 

당돌한 여자 배우 이유리가

결혼을 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네요

이유리의 예비신랑은 연상의 전도사라고 하네요

두분다 독실한 기독교라고 하시던데  ~

아무튼 이유리씨 결혼 너무 축하드려요 >ㅁ< ㅎ

 

 

 

                                               

 

 

 

이유리의 소속사인 측은 19일

"이유리가 올해 초부터 결혼을 결심한 상대가 있음을 알려왔고,

이미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며

"최근 종영한 SBS 일일아침드라마 '당돌한 여자' 종영 후

결혼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이유리의 예비신랑 A씨는 독실한 크리스찬으로

두 사람은 2008년 기독교 모임에서 만나 좋은 관계를 유지하다

 종교 안에서 믿음과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어요 ㅎ 

 

 

 

 

 

 

특히, 이유리는 19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촬영을 끝냈으며,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하네요 

 

 

 

 

 

한편, 지난 1999년 MBC 베스트극장으로 데뷔한

이유리는 '부모님 전상서', '엄마가 뿔났다',

'사랑해 울지마', '당돌한 여자'등에 출연했어요

 

 

 

 

 

 

이유리씨 정말 결혼 축하드리구요 ~ !

오래오래 행복하게 이쁜 사랑 하세요 !

결혼 후에도 연기활동은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하니까,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할께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