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딸 주인공 조미 자오웨이 파경설 화제

황제의딸 주인공 조미 자오웨이 파경설 화제

 

 

 

 

황제의 딸 주인공 조미 자오웨이가 파경설에

휩싸여서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네요

너무 어린나이에 일찍 시집을 가버려서 너무나

아쉬웠는데 ㅜㅜ 결국은 ... 정말 안타까운일이네요

자오웨이 정말 황제의 딸에서 조미로 명연기를 했었는데 ~ !

 

 

 

 

 

 

출산 등으로 중화권 연예면을 뜨겁게 달궜던

황제의 딸 조미역의 헤로인 자오웨이이 재벌 사업가 남편과

혼례를 올린지 2년도 못돼 파경설에 휩싸였다고 하네요

 

 

 

 

 

 

최근 중국 언론은 지난 4월 싱가포르에서 극비리에 딸을 낳은

자오웨이가 산후 몸조리가 채 끝나기도 전에

활동을 재개한 배경에 갖가지 억측을 내놓고 있네요

당초 자오웨이가 자산 4억 위안(약 690억원)의 재력가인 황유룽에

시집을 가고 딸까지 갖자 가정에 전념하기 위해

연예계를 떠날 것이란 관측이 대체적이었다고 하네요

 

 

 

 

 

 

또한 그는 2개월 내로 영화 촬영에 들어갈 계획을 발표,

본격적으로 연기활동에 나설 의향을 밝혔고

중국신문망과 신화망은 18일 자오웨이의 주변 친구들을 인용해

 그가 이처럼 복귀를 서두르는 이유를 가정불화 때문이라고 전했다고 하네요

결혼 전부터 여성 편력이 심했던 남편 황유룽과의 관계에

적신호가 켜졌고 시어머니와 사이도 좋지 않다고 하네요

 

 

 

 

 

자오웨이는 연예계의 친한 동료들에게

너무 빨리 혼례를 하고 아이도 출산한 일을 크게 후회한다는

얘기를 자주하고 있는 것으로 하고

이로 인해 친구들은 2008년 말 황유룽과 웨딩마치를 울린

자오웨이가 앞으로 6개월도 못돼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본다고 중국신문망은 소개했다고 하네요

 

 

 

 

 

자오웨이 측근은 부부가 지금은 서로에게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있다면서 나아질 기미가 없다고 판단되면

정식으로 이혼할 것으로 귀띔했고,

다만 자오웨이는 남편과 헤어진 뒤

혼자 딸을 보다 좋은 환경에서 키우기 위해선

 적잖은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 조기에 컴백하려는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고 하네요

 

 

 

 

아무튼 황제의딸 주인공 자오웨이씨 다시

복귀한다고 하니 앞으로의 활동 기대할께요 ~

파경설은 정말 안타까운일이지만 다시

복귀한다고 하니 정말 좋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