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형제들 김지훈 임정은 에게 핑크빛 고백 해서 화제

뜨거운 형제들 김지훈 임정은 에게 핑크빛 고백 해서 화제

 

 

 

 

배우 김지훈이 임정은과 가까워지기 위해서

뜨거운형제들 아바타를 의뢰했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어요

특히 김지훈이 임정은에게 호감을 표시해서

시선 집중이 되고 있네요 ㅎ

 

 

 

 

 

배우 임정은과 김지훈 사이 핑크빛 기류가 감지됐다.

8월 15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1부

 '뜨거운 형제들'에서는 아바타 주식회사 1편이 방송되었어요

 

 

 

 

 

이날 김지훈은 tvN의 '조선X파일 기찰비록'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임정은과 가까워지기 위해

탁재훈 아바타를 의뢰했다고 하네요

 

 

 

 

 

이에 탁재훈 아바타는 임정은과

추석 특집 프로그램을 빌미로,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이 과정에서 탁재훈이 풀어놓는 자신에 대한 정보와

"진짜 내가 누군지 모르겠냐"는 추궁에 임정은이 경계심을 드러냈고,

그러나 김지훈의 "친해지고 싶어 탁재훈을 의뢰했다"는

고백에 미소를 지었다고 하네요 ㅋㅋㅋ

 

 

 

 

이날 고백에 앞서 김지훈은 탁재훈 아바타를 통해

"너 나 군대갔다올 때 까지 기다리라"는 말을 남겼고,

또 임정은과의 스캔들을 걱정하는 발언도 했다고 하네요ㅎ

 

 

 

 

뭔가요, 연예인커플 또다시 탄생하는건가요 ??

김지훈씨 정말 임정은씨한테 관심이 있나보네요 !

이렇게 적극적으로 친해지기 위해서 아바타도 의뢰하고 ㅋㅋㅋ

진짜 김지훈씨 매력있는데 ~ !
임정은씨 너무 좋으시겠어요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