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연애인

광저우에서 라틴 5종목 동매달을 딴 얼짱,몸짱,춤짱 삼짱교수 유혜숙

수성하와이. 2010. 11. 30. 21:28

 

이번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댄스스포츠 라틴 5종목

동메달을 딴 유혜숙의 경기 사진이 배포되면서 네티즌들과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특히나 삼짱 유혜숙은 무용과 교수

신분이라는것에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현제 서울종합예술학교 무용예술학부에서 댄스스포츠를 강의하고

있는 삼짱 유혜숙은 올 5월초에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서

박탁되어 이번 아시아게임에 참여했는데요.

 


올해부터 스포츠댄스가 아시아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댄스스포츠가 대중화가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동메달은 정말 값진것 입니다.

 

                                                          

 

유혜숙은 어릴 때부터 발래를 바웠고 중학교때 특별활동으로

댄스스포츠를 시작한 유혜숙은 한양대돠 동대학원에서 사회체육을

전공했습니다. 그후로도 선수권대회 1위를 시작으로 5년간 거의 대부분의

국내 대회를 석권할 정도로 경력이 화려합니다.

 

 

173cm, 52kg 서구적인 얼굴과 팔등신을 자랑하는 그녀!

어릴때부터 연예계로 진출하라는 권유가 많았다고 하네요ㅎㅎ

하지만 춤을 출때만큼 행복한 순간은 없다고
스포츠댄스를 선택한 유혜숙 삼짱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