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의 첫 관문 (남북 출입 사무소 앞에서)
온정각(금강산 관광을 하기 위한 첫 북한땅에 발을 내딪고 )
구룡연 폭포 코스 산행중 구름다리위에서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역시 금강산은 아름다웠네
금강문을 지나려다 북측 안애원에게 한컷 찍어달랬었지....
그리운 금강산 왜 그렇게 그리워 했던가! 알 만 하더라구
봉황이 하늘로 날아가는 모습이란 비봉폭포 앞에서
출처 : 내덕초등학교 25회
글쓴이 : 메아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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