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부천 엘 갔었지.....
갯벌체험 하러 시화호를 거처 한참을 달렸어죠
만수라....
갯벌은 모두 물에 가라앉고
보이지 않아 다음에 다시오마
아쉬운 작별을 하고 돌어 오던길..
옛을 파는 각설이가 틀어 놓고간
음반에선 경쾌한 음악이 울려 퍼지자
산행을 하고 내려오던 몇몇 분들과
지나가던
행인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데....
ㅎㅎㅎㅎ..
제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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