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경주 동궁과 월지에
연꽃 구경 다녀 왔습니다
밤 하늘 별을 관측하다
다리 저린 첨성대도 만났고
연화정에
잠시 앉아 쉬면서
연꽃 무리들 자비로운 풍광도 즐기며
도심에서
볼 수 없었던
청개구리 울음소리도 듣고
청개구리도 보며
유유히
휴일 하루 즐건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올해도
경주 동궁과 월지에
연꽃 구경 다녀 왔습니다
밤 하늘 별을 관측하다
다리 저린 첨성대도 만났고
연화정에
잠시 앉아 쉬면서
연꽃 무리들 자비로운 풍광도 즐기며
도심에서
볼 수 없었던
청개구리 울음소리도 듣고
청개구리도 보며
유유히
휴일 하루 즐건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