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언제나
여러분의 곁으로 달려갑니다....
저
단풍도
나 때문에
저렇게 얼굴 붉게 물들었다더군요..
ㅎㅎㅎ
내가 좋아하는
꽃
이름이
뭔지
혹시
아시나요?...
때론
계곡을 찾아
가기도 하지만.....
푸른 바다가
있는
풍경은
더더욱
나를
설레이게 합니다
여행엔
동반자가
필요하지요?
세상 사람들과
늘
이렇게
웃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늘~~~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
간다는 것이
쉽지는 앉겠지만
깨끗한
물로
몸과 마음을 씻어내듯이
이웃들과 만나면
언제나
기쁜 일만 있는것처럼
넉넉하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다가 가리라 다짐해 봅니다
고지가 바로
저긴데
여기서
멈출수는 없다
때론
온갖 시련과
고난과
역경이
나를 시험 할 지라도
궂궂하게
나의 길을 가리라
다짐해 봅니다
나의
마지막 일기장이
낭독되는 그날까지
말입니다...
'내 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저 애인 이어요!----- (0) | 2011.09.05 |
|---|---|
| 산행풍경---포토샾.. (0) | 2011.08.21 |
| 포토 샾~~ (0) | 2011.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