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처럼...
사랑스런
사랑으로
가슴에 머무는
사랑의 선율
언제나
나를 기다리는 건
말 없이 흐르는
시간이었다
세월이었다
그리고
그리움 이었다
'우리회사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회사 신규공장(제2공장) (0) | 2012.03.22 |
---|---|
2011년 대구텍 가족 송년회 (0) | 2011.12.29 |
12월의 단풍과 모과 (0) | 2011.12.08 |
겨울 단풍 이야기 (0) | 2011.12.01 |
겨울 단풍 책갈피에.. (0) | 2011.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