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마음 [스크랩] 웃음의 힘 / 반칠환 수성하와이. 2010. 4. 5. 18:42 웃음의 힘 / 반칠환 詩 넝쿨 장미가 담을 넘고 있다 현행범이다 활짝 웃는다 아무도 잡을 생각 않고 따라 웃는다 왜 꽃의 월담은 죄(罪)가 아닌가? 출처 : 여행, 바람처럼 흐르다글쓴이 : 淸水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