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풍경

가을인가 겨울인가

수성하와이. 2011. 12. 8. 19:43

 

사랑처럼...

사랑스런

사랑으로

가슴에 머무는

사랑의 선율

언제나

나를 기다리는 건

말 없이 흐르는

      시간이었다

          세월이었다 

그리고

그리움 이었다